오이모 볼
카도 카페의 주력 메뉴는 도코로자와 특산품이자 여성들이 무척 좋아하는 '고구마'를 재료로 만든 '오이모 볼'. 고구마와 찹쌀가루를 한입 사이즈의 볼 형태로 만든 디저트입니다. 한 손에 들고 다니면서 먹기 편하게 컵에 들어 있으며, 생크림과 과일, 소스를 토핑해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할 수도 있습니다. 카도 카페 오리지널, 맛도 모양도 풍성한 '오이모 볼'을 만나 보세요.
카도카와 문화 박물관 2층 출입구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연못이 내다보이는 '카도 카페'는 여성이 편안하게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콘셉트. 카도 카페의 신메뉴 '오이모 볼'과 음료를 중심으로 판매하며, 셀프서비스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박물관을 감상하거나 도코로자와 사쿠라 타운을 방문할 때 한숨 돌리기 좋은 곳입니다.
천장이 높아 개방감이 느껴지는 실내는 흰색을 기조로 도코로자와 특산품인 '고구마 컬러'의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옅은 보라색×황토색의 쿠션은 고구마의 껍질과 속살을 표현. 부케가 장식된 조명과 마치 포스터 아트처럼 서로 다르게 디자인된 상판의 테이블 등, 편안함 속에서도 개성 넘치는 포인트가 있어 사진도 예쁘게 나옵니다.
카도 카페의 주력 메뉴는 도코로자와 특산품이자 여성들이 무척 좋아하는 '고구마'를 재료로 만든 '오이모 볼'. 고구마와 찹쌀가루를 한입 사이즈의 볼 형태로 만든 디저트입니다. 한 손에 들고 다니면서 먹기 편하게 컵에 들어 있으며, 생크림과 과일, 소스를 토핑해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할 수도 있습니다. 카도 카페 오리지널, 맛도 모양도 풍성한 '오이모 볼'을 만나 보세요.
음료는 생두의 선별부터 로스팅, 판매까지 전부 담당하는 '카도카와 크래프트'의 오리지널 블랜드 커피를 선보입니다. 부드러운 스팀 밀크에 박물관 외관과 로고 모양의 라테 아트를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프린트 라테도 추천. 그 밖에 각종 소프트드링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