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미터의 거대 책장으로 둘러싸인 도서 공간. KADOKAWA의 출판물 외에도 카도카와 겐요시, 야마모토 켄키치, 타케우치 리조, 호카마 슈젠의 개인 문고 등 약 20,000권이 배치되어 있다. '책과 놀고, 책과 어울리다'가 콘셉트인 프로젝션 맵핑도 상영하여, 책의 내용이 표지 밖으로 튀어나온 듯한 소리와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만날 수 있는 곳. 다양한 출판사의 라이트 노벨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아동서와 만화 등을 합해 약 3만 권 이상을 구비하고 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락의 세계에서, 일본이 자랑하는 영 어덜트와 엔터테인먼트 장르의 풍요로운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약 8미터의 거대 책장으로 둘러싸인 도서 공간. KADOKAWA의 출판물 외에도 카도카와 겐요시, 야마모토 켄키치, 타케우치 리조, 호카마 슈젠의 개인 문고 등 약 20,000권이 배치되어 있다. '책과 놀고, 책과 어울리다'가 콘셉트인 프로젝션 맵핑도 상영하여, 책의 내용이 표지 밖으로 튀어나온 듯한 소리와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만날 수 있는 곳. 다양한 출판사의 라이트 노벨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아동서와 만화 등을 합해 약 3만 권 이상을 구비하고 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락의 세계에서, 일본이 자랑하는 영 어덜트와 엔터테인먼트 장르의 풍요로운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약 8미터의 거대 책장으로 둘러싸인 도서 공간. KADOKAWA의 출판물 외에도 카도카와 겐요시, 야마모토 켄키치, 타케우치 리조, 호카마 슈젠의 개인 문고 등 약 20,000권이 배치되어 있다. '책과 놀고, 책과 어울리다'가 콘셉트인 프로젝션 맵핑도 상영하여, 책의 내용이 표지 밖으로 튀어나온 듯한 소리와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울려 온 유구한 대지, 무사시노 땅에 문을 연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의 문화복합시설. KADOKAWA가 선보이는 '도코로자와 사쿠라 타운'의 랜드마크로서 자리 잡았다. 아트, 문학, 박물 등의 장르를 뛰어넘어 모든 지식을 재편성한,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박물관.